씨 뿌리는 자의 비유 #네 가지 밭의 비유 #마태복음13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씨 뿌리는 자의 비유: 네 가지 밭의 비유, 돌짝 밭 그리고 가시떨기 밭 이 비유의 두 번째 밭... 돌짝 밭... 흙이 얇게 덮여 있다. 특징은? 뿌리가 깊지 못하다. 믿는 것 같기는 하다. 때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도 가진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뿌리가 없다. 바로 반응은 한다. 그런데 깊이가 없다. 흔들리는 마음이다. 진정으로 말씀을 받아들여야 한다. 겉으로 보기는 그럴듯해 보인다. 우리의 눈으로는 뿌리를 볼 수 없다. 그것을 뽑아보기 전까지는... 하지만 뿌리가 없다보니 자라야 할 때 자라지 못한다. 마음의 밭이 그렇다. 우리 마음에 말씀이 깊이 심기지 않으면 자라야 할 때 자라지 못한다. 믿음이 자라야 한다. 날이 지나면 지날수록 해가 바뀔수록 우리의 마음의 씨앗이 자라야 한다. 말씀의 씨앗이다. 돌짝 밭은 뿌리가 없다, 그러니까 뿌리가 자라서 돌에 부딪.. 더보기 이전 1 다음